[뉴스1 PICK]'2024 CES 핵심 키워드는 AI'…카운트 다운 돌입

AI·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한자리에…국내 기업 600개 참가

2024.01.08 오전 07:23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배지를 수령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삼성전자의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LG전자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외부에 두산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의 구글의 홍보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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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