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구속기소송영길재판송영길윤관석형사합의21-2부정윤미 기자 22년 5월10일 尹대통령의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기자의눈]경찰, 구삼회 2기갑여단장 등 입건…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의혹관련 기사'돈봉투 전대' 1심 결심 앞둔 송영길 "검찰 구형 신경 안써"'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확정…지역정가는 '의외로 담담''전대 돈봉투 의혹' 윤관석 징역 2년…대법 첫 유죄 판단(종합)'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징역 2년 확정…대법 첫 판단'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오늘 대법 판단…1·2심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