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야당 단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3.1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기림 기자 '韓 탄핵' 불꽃 공방…野 "26일까지 보류" vs 與 "3분의 2 필요"총리실 "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입장 정한 사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