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야당 단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3.1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기림 기자 한 총리 "67학번인데 대학 시험 기억 생생…수험생들 고생 많았다"올해 5급 최종 합격자 354명…외시 최연소 합격생은 2001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