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LG CNS 대표 (LG CNS 제공)관련 키워드LGCNS신년사현신균LGDX오현주 기자 지속 가능한 '서울형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한다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 일자리' 참여자 649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