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1시35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349만원의 피해가 났다.(영동소방서 제공)2024.1.1/뉴스1관련 키워드황간면교회화목보일러신자송구영신윤원진 기자 청주에서 8살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인천까지 이동충북보건환경연구원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 국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