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손배소 감정기일이 열린 지난 6월27일 사고차량 운전자 아들이자 사고로 숨진 아이의 아버지인 이모씨가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3.6.27/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잘진강릉이도현도현이사건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하종선이상훈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