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LG전자 '그라운드220' 전경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LG베스트샵에서 그라운드220으로 올라가는 계단.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체크인 시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의 유형을 받아볼 수 있다. 12개 루틴에서 자신의 유형에 맞는 루틴을 추천받는다.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중앙에 위치한 '루틴 그라운드'. 방문객은 LG전자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저녁시간 테라스는 '노을 맛집'이 된다. LG전자는 날씨가 풀리면 테라스를 개방해 루틴 그라운드와 확장, 연결할 예정이다.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그라운드220에는 아키비스트 카페가 입점해있다. 오른쪽은 LG전자와 아키비스트가 협업해 만든 맞춤형 디저트.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포토 스튜디오(왼쪽)에서 인생 네컷을 촬영해봤다. 커뮤니티 그라운드(오른쪽)에서는 뜨개질, 요가 등의 클래스가 진행되며 평소엔 명상이나 재즈음악 감상도 할 수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관련 키워드LG전자그라운드220LG스탠바이미그램베스트샵아키비스트관련 기사"LG전자가 이런 것도 만들어?" 그라운드220에 'LG랩스' 팝업LG전자, '선업튀' 배우 변우석 스탠바이미 광고모델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