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40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 모남리 합성수지 제조공장 4동 중 1개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충주소방서 제공).2023.12.22./뉴스1관련 키워드충주화재충북사건사고관련 기사충주 신니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충주 주차된 SUV서 불…2200만원 피해충주 야산 기슭 밭에서 불…80대 여성 얼굴 화상충주 다가구주택 옥상 원룸서 불… 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