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이 범죄도시3에서 감칠맛 나게 연기한 '초롱이''. 명품에 문신, 고급차 등 초롱이는 MZ조폭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사진-ABO엔터, 플러스엠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프로파일러배상훈MZ세대조폭2030대10대도3%가량MZ조폭과시욕강해범죄도시3초롱이딱그모습재미추구구속싫어해롤스로이스남20년구형본보기박태훈 선임기자 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유상임 장관 "尹 AI 이해 단연 발군"→ 전원책 "그런 아첨 탓에 지지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