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 보조금 편취 목적으로 중국에서 수입한 미완성 자동차가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관악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전기차깡통차배터리중국산중국이장호 기자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속보] 법원, '이재명 재판서 위증' 김진성엔 벌금 500만원관련 기사중국산 깡통차로 전기차 보조금 54억 '꿀꺽'… 30여대 차고지에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