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펙트의 대표 제품인 '도어 인터락 스위치'의 모습. 열쇠들로 공장 설비를 완전히 멈추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아 작업자의 진입이 차단된다.(이노비즈협회 제공)작업자의 진입을 감지해 자동으로 공장 설비를 멈추게 하는 세펙트의 기술. ⓒ News1 김형준 기자세펙트 공장에서 한 직원이 그립 스위치를 제조하고 있다.(세펙트 제공)관련 키워드세펙트인터락중대재해처벌법이노비즈이노비즈협회김형준 기자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 29일 문 연다"진짜 산타가 나타났다"…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