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학교폭력학폭실태조사신체폭력사이버폭력시도교육청조사폭력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학폭 담당자, 맞신고·중복 접수에 업무 '고충'…정신과 치료까지김대식 의원,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발의…교육감 책무 강화서울 학폭 10건 중 8건 늑장 심의…4주 이상 지연“우리 애는 피해자야”…자녀 '학폭 진술서' 빼돌린 학부모 벌금형전북 학생 2.6% "학폭 피해 경험 있다"…언어폭력 38.4%로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