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410총선남양주 병이상휼 기자 '양평 22㎝' 한밤 폭설에 곳곳 미끄러짐 차량사고·출근길 '대란'(종합)"양주서 의정부 20분 출근길이 1시간"…경기북부 제설대책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