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간호사도 짐싸는 의료취약지…지역 간 간호사 수 438배 차이도

비수도권에 간호대 입학정원 81% 몰려…"수급 불균형"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간호대학 입학정원 변화. (간호협회 제공)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간호대학 입학정원 변화. (간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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