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본관 앞에 금오공대와 통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벗어둔 학과 점퍼(과잠)가 나흘째 계단 가득 놓여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북대과잠과잠 시위금오공대글로컬대학남승렬 기자 대구시, AI·보안시스템 개발업체 SGA그룹…통합연구소 구축대구문진원 문예본부장에 방성택 씨…정갑균 오페라하우스 관장 연임관련 기사[뉴스1 PICK]경북대·금오공대 통합 반대 '과잠 시위' 참가학생 500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