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두환씨 2021.8.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전두환추징금이세현 기자 성매매 여성 '나체 사진' 단톡방 올린 경찰…법원 "피해자에 800만원 배상"'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기간 연장…구속상태서 11월 선고관련 기사우리은행 700억 횡령한 형제, 670억 추징 명령 나왔지만 '환수' 불투명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 2심도 징역형 집유(2보)'마약 상습 투약' 전우원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형 집행유예연희동 자택 명의 변경 소송…이순자 "고인 상대 소송 불가, 각하해야"전두환 마지막 추징금 55억 국고 환수 확정…867억 끝내 미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