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절벽에서 추락한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서귀포해경 제공)속칭 '블루홀' 인근 해안에 지정된 출입통제구역.(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오현지 기자 제주 새해 달라지는 것…어린이는 버스 무료·이동형 수소충전소 도입제주교육청, 1월6일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금 신청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