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복 입혀 '장군님' 받드는 게 소원"… 北 '어머니 헌신' 강조

'전국어머니대회' 분위기 띄우기… 2012년 이후 11년 만
출산·육아·내조 등 여성 역할이 곧 '국가 위한 헌신' 칭송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영화 '어머니의 행복'을 조명하며 "자신의 한생을 밑거름으로 묻어 나라의 미래를 가꿔가는 참된 애국자들이기에 당에서는 어머니들을 시대의 자랑으로, 조국의 크나큰 힘으로 값 높이 세워주는 것"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영화 '어머니의 행복'을 조명하며 "자신의 한생을 밑거름으로 묻어 나라의 미래를 가꿔가는 참된 애국자들이기에 당에서는 어머니들을 시대의 자랑으로, 조국의 크나큰 힘으로 값 높이 세워주는 것"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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