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영화 '어머니의 행복'을 조명하며 "자신의 한생을 밑거름으로 묻어 나라의 미래를 가꿔가는 참된 애국자들이기에 당에서는 어머니들을 시대의 자랑으로, 조국의 크나큰 힘으로 값 높이 세워주는 것"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국어머니대회구교운 기자 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선거 끝 배추밭 달려간 이재명 "농작물 수입 할당권도 거부권 하려나?"관련 기사'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U-20 월드컵 우승' 여자축구팀 귀국…낟알털기 본격 추진[데일리 북한]러 교수가 인정·격려하는 北 음악신동…사회주의 '인재 교육' 선전9·9절 앞두고 김정은 '애민주의' 부각…"고생이 낙인 분"[데일리 북한]'우월한 소녀들' 송아·진미·현려…北 '사회주의 교육제도'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