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21차 한·중·일 우편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김홍재 우편사업단장(왼쪽)과 원 샤오치 중국우정공사 부총재(가운데), 미나미 요시토 일본우편사업주식회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편우정사업본부한중일국가운송협력양새롬 기자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유튜브서 보세요"SKT, '네이트온 운영' SK컴즈 등 3곳 매각…"통신·AI에 집중"관련 기사[인사]우정사업본부우체통, 다시 꽉 차겠네…폐의약품·커피캡슐 회수, 소포도 접수전국 우체국망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전년 대비 3배[인사] 우정사업본부정동영 의원 "우편집배관의 보건·복지‧안전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