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 충주시는 취약계층에 구강건강관리를 제공해 시민 건강지수가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진료 모습.(충주시 제공)2023.11.28/뉴스1관련 키워드취약계층구강건강관리특수학교독거노인지역사회건강조사윤원진 기자 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