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충주시는 내년부터 순회 이동진료 대상마을을 기존 13개에서 18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치과 진료 모습.(충주시 제공)2023.11.27/뉴스1관련 키워드이동진료구강검진의료취약지마을확대충주의료원윤원진 기자 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