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을 펼친 결과 공인중개사 서명 및 날인 누락 등 총 4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부동산중개업박제철 기자 부안군 12개 마을 주민 함께하는 생활예술축제 '꿈의 날개짓'고창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분야 성과…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관련 기사16살 룸살롱 여종업원 외박 거부하자 10대 4명 보복 살해몰래 공유 오피스텔 드나드는 아내…'결벽증' CEO 남편 탓 불륜 몰릴 뻔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6개월만에 '100선' 붕괴탄핵정국·대출규제·트럼프리스크…주택시장 '불확실성' 공포'D-6' 14대 공인중개사협회장 선거 막판 격돌…3파전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