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 하락…"사우디, 앙골라 추가 감산 설득 난항"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플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13개 오펙 회원국과 러시아가 이끄는 10개 비(非) 오펙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13개 오펙 회원국으로는 알제리, 앙골라, 적도기니, 가봉,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등이다. 이들과 오펙 플러스를 구성하는 비 오펙 회원국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바레인, 브루나이,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오만, 필리핀, 러시아, 수단 등이다. 2016.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플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13개 오펙 회원국과 러시아가 이끄는 10개 비(非) 오펙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13개 오펙 회원국으로는 알제리, 앙골라, 적도기니, 가봉,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등이다. 이들과 오펙 플러스를 구성하는 비 오펙 회원국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바레인, 브루나이,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오만, 필리핀, 러시아, 수단 등이다. 2016.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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