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산화알루미늄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