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이 발생한지 한 달이 경과된 현재 전국에서 100여건이 넘는 감염사례가 발생했지만 전북 최대 소 사육지인 정읍시는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 수 ‘0’을 유지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11.22/뉴스1관련 키워드정읍시럼피스킨박제철 기자 고창군, 내년예산 8496억 편성…"균형발전·미래먹거리 중점"전남북 5개 지자체 "새만금~목포 서해안 철도로 국토 균형발전 이뤄야"관련 기사정읍시, 소 럼피스킨병 예방접종 100% 완료…1총 12만두 접종 마쳐정읍시, 1일부터 구제역·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11만두 대상정읍시, 공공 수의사 8명 위촉…AI·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