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LSD)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가축방역관이 적정인원의 4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증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도내 한 사육농가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럼피스킨경기도가축방역관송용환 기자 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기획·디자인 부문 문체부장관상경기주택공사, 수의계약용지 무이자 할부 등 연말 특별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