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확산하는데…경기도 가축방역관 적정인원 40%, 119명 불과

최만식 도의원 “직급상향 등 유인책 필요”

소 럼피스킨병(LSD)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가축방역관이 적정인원의 4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증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도내 한 사육농가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
소 럼피스킨병(LSD)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가축방역관이 적정인원의 4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증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도내 한 사육농가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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