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관련 키워드기아기아타이거즈트럭시위 먹튀최성국 기자 의정갈등에 병원 적자 누적…오갈 곳 없는 예비 간호사들 '한숨'전남경찰, 음주운전·마약 단속에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