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총파업 나선 택배노조 "노조법 개정안에 대통령 거부권 안된다"

원청업체와 교섭하려면 노조법 개정안 절실

2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택배노조가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고 구회를 외치고 있다. 2023.11.20 ⓒ 뉴스1 김예원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택배노조가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고 구회를 외치고 있다. 2023.11.20 ⓒ 뉴스1 김예원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