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 내의 증평지역 한 축산농가에서 24일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4/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청주충북한우농장박건영 기자 시민단체 "수영부 초등생 집단성추행 가해자 엄중 처벌하라"(종합)'돈 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의원 무고 혐의 추가 기소관련 기사"청주시 가축 방역 인력 부족…전담부서 신설해야"충남도, 내달 1∼14일 소·염소 57만마리 구제역 접종경기도, 다음달 8200여농가에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충북 럼피스킨 방역대 전면 해제…첫 발생 59일 만한훈 농식품차관, 청주 찾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