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 등은 15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 가중시키는 공공기관 HUG의 일방적인 보증보험 취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HUG전세사기보증보험부산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국회부산도서관, 이용자 100만명 달성…27~29일 기념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910건 추가 인정…누적 2만 5578건전세사기 피해 인정 2만 4668건…주거·금융 등 지원임대인 동의 없이도 정보 확인 가능…"전세사기 예방한다"잠재적 전세사기 사고액 늘어나나…악성임대인발 미확정채무 '5400억'전세사기피해자 총 2만 3730건 가결…주거·금융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