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내 유일한 왕세자 전용 공간…'계조당' 복원 기념전

9월 복원 완료, 왕세자 일상 등 선봬…15일부터 12월18일까지

14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4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4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식에서 관계자가 순종 왕세자 책봉 옥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4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식에서 관계자가 순종 왕세자 책봉 옥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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