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김용빈 기자 충북 산림포럼 창립…초대 회장에 신원섭 교수'희소병 사랑이에게 희망을' 김영환 지사 만원의 기적 동참관련 기사"청주시 가축 방역 인력 부족…전담부서 신설해야"'럼피스킨 확산 방지'…전남도-22개 시군, 방역점검 영상회의인천·전남서 가축 전염병 발생…"방역 미흡 농장 추가 발생 우려"춘천시 가축시장 재개장…"방역관리 강화"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19일까지 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