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하마스-이스라엘 양측에 '병원 민간인 보호' 거듭 촉구

하마스엔 "병원과 민간인 '인강 방패' 삼지 말라"
이스라엘엔 "국제 인도법 준수, 공격 자제 촉구"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알 시파 병원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2023.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알 시파 병원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2023.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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