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첫 번째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다. 심덕섭 군수(앞줄 왼쪽 네번째)와 자이준(다섯번째)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11.12/뉴스1 관련 키워드고창군중국 조장시박제철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7일, 월)…일교차 10도 이상 '건강주의'정읍시, 이·미용업소 422곳 집중 위생점검…이달 29일까지관련 기사고창북고 청소년외교관, 조장시 등 중국 자매결연도시 방문고창군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학생들과 민간 교류활동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