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RINS-2 카메라로 촬영한 행성상성운 NGC 7027의 2.2마이크로미터 적외선 영상. 중앙 위쪽의 검은 선이 분광기의 슬릿(파동 또는 빛의 일부만이 통과하게 만든 작은 틈)으로, 이를 통해 입사된 빛이 파장 방향으로 퍼져서 천체의 속도 성분을 알아낼 수 있다.(천문연구원 제공)/뉴스1행성상 성운 NGC 7027의 허블 우주망원경 영상.(천문연구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천문연제미니천문대김태진 기자 서천도시재생주민제안공모사업 성과공유회…"도시재생 밑거름"대전동부교육지원청 올해 학교 시설관리 지원 만족도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