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사고본 성종실록, 조선(1606년), 국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문화재청 제공.오대산사고본 중종실록, 조선(1606년), 국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문화재청 제공.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경.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조선왕조실록조선왕조의궤실록의궤조선왕조실록오대산사고김일창 기자 "韓 미술 시장은 아주 창의적…컬렉터들, 매우 중요한 역할""김환기 푸른 점화, 신의 세계로 문 열고 들어가는 느낌"관련 기사110년 만에 돌아온 조선왕조실록… 평창군 '문화·관광 브랜드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