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지리산 호수공원 수상유원지에서 피서객이 하얀 물보라를 가르며 수상스키의 짜릿함을 즐기고 있다.(구례군 제공)2017.8.4/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최성국 기자 피부 미용사의 등 마사지 '피부 미용'일까 '불법 안마'일까여동창 SNS 50차례 로그인 시도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