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충북의심신고김용빈 기자 충북 산림포럼 창립…초대 회장에 신원섭 교수'희소병 사랑이에게 희망을' 김영환 지사 만원의 기적 동참관련 기사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19일까지 이동중지 명령럼피스킨 종식 목전…12월 중순 방역조치 완화해 '정상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