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에 참가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과 유네스코 인정 7개 보물을 세계에 알렸다.. 오른쪽부터 황민안 관광산업과장, 살레르노 광역시장, 이지연 세계문화유산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11.6/뉴스1관련 키워드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고창군박제철 기자 고창서도 희생자…40대 농협 직원 일가족 5명 가족여행 참변이경신 고창군의원 '2024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