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부산 가을밤 수놓은 8만발 폭죽 '황홀'…광안리 77만명 운집

제18회 부산 불꽃축제…골목마다 안전 인력 배치
광안리, 해운대 등 인파 몰려…관련 신고 76건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관람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관람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찰관들이 '혼잡안전관리차량' 지휘차 위에 올라가 길 안내 등 인파를 관리하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경찰관들이 '혼잡안전관리차량' 지휘차 위에 올라가 길 안내 등 인파를 관리하고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제18회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제18회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다. 2023.11.4/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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