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삼중수소 분석을 위해 중국, 한국, 캐나다 등 여러 실험실로 보내질 후쿠시마산 표본 어류 샘플이 일본 치바현의 온주쿠 해양생태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 2023.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원전방사능오염수해양방류3차방류트리튬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국감초점] 후쿠시마 오염수 격돌…"용산 발표 잘못" vs "괴담"(종합)[국감현장] 야 "후쿠시마 괴담에 1조6천억 투입?…대통령실이 호도"후쿠시마 오염수 감시예산 36%↓…"분석 장비 구축 완료 탓"후쿠시마 제1원전, 9번째 오염수 방류 개시…내달 중반까지 7900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