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갯벌, 해수유통에 따라 과퇴적된 갯벌이 침식되어 과거 선조들의 노둣길이 드러나기 시작한 모습 (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김태성 기자 '해남미소' 추석 명절 24억 매출…할인 기획전은 작년의 2배[뉴스1 PICK]문재인 "尹 정부 대북정책,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관련 기사신안 선착장 계류 선박 5척 화재…"원인 조사 중"변전소‧고압송전선 건설, 주민 반발에 전남 곳곳서 지연공소시효 10일 앞두고…사기 지명수배자, 해경 검문검색에 잡혀목포해경, 추석 연휴 닷새간 응급환자 12명 육지 이송'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