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윤 고창군청 신활력경제협력관이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 등 유치기업에 대한 추진과정,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10.30 /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박제철 기자 [화보] '2024 임실산타축제' 성료…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