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용혜인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학폭초등검거유민주 기자 통일부 "북한 IRBM, 트럼프에 존재감 부각…추가 도발 예단 어려워""북, 여권 파워 올해도 최하위권…무비자 입국 허가 9개국뿐"관련 기사"상반기 학폭 검거 작년比 30.2% 증가"…성폭력·성희롱 큰 폭 증가"애미 애비 죽여줘? 화장실로 와, 해줄게"…초3 딸이 받은 학폭 메시지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