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파업 2일차, 진료 지연 등 의료공백 없어

오후 4시 기본급 인상 등 노사 협의 재개
환자들 파업 장기화땐 의료 불편 우려도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을 선언한지 2일차인 26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는 조합원들이 모여 앉아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을 선언한지 2일차인 26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는 조합원들이 모여 앉아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26일 오전 울산대학교 본관 로비에서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26일 오전 울산대학교 본관 로비에서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파업 2일차에 돌입한 울산대학교 병원 신관 1층에 접수 업무를 보기 위한 환자들로 가득 차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파업 2일차에 돌입한 울산대학교 병원 신관 1층에 접수 업무를 보기 위한 환자들로 가득 차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6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는 조합원들이 적은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6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는 조합원들이 적은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2023.10.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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