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와 계약재배를 맺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인삼밭에서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 수확입회원 양경모 대리가 계약재배 인삼밭 관계자와 수확 전 검열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의 인삼밭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인삼 수확을 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와 계약재배를 맺어 온 이명우씨와 그의 아들 이상철씨가 올해 수확한 인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 원주공장 구매장에서 자동화 기기가 인삼을 들어 옮기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자동화설비가 수삼을 세척하고 있다.(KGC인삼공사 제공)로봇이 정관장 제품을 옮기고 있다.(KGC인삼공사 제공)조찬기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장이 스마트팩토리 공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관련 키워드KGC인삼공사정관장인삼홍삼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음료 없이 간편하게"…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3X' 출시정관장, 무색·무취·무향 '홍삼스노우쿨스틱' 출시"전력 극대화 위한 카드"…SK 코칭스태프가 주목하는 김형빈·박민우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3X 출시…홍삼·비타민·미네랄을 한번에KGC인삼공사 정관장, 추석 맞이 '효 배달'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