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만 마리 이상의 도요·물떼새가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신안 압해도 갯벌 (신안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김태성 기자 영암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주민 60만원 지급"마지막 단풍 머무는 해남 두륜산·달마산서 만추를"관련 기사쿠팡, 올해 산지직송 수산물 매입 1000톤 돌파, 3년 만에 3배 '껑충'방통위 "'신안유선방송 재허가', 1인 체제라 의결 못해"산림청 생태복원 기술대전 대상에 '자연천이 이끈 DMZ 전술도로'신안서 21일 국제철새심포지엄…'바닷새 서식지 보전'신안군 "갯벌 탄소저장 56조 원 가치"…블루카본 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