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 방문객 수 집계마라"…최재형 군수의 이유 있는 결단

치적쌓기 변색·행정력과 예산 낭비 요인 등 부작용 초래
"엉터리 통계 축제 부실 양산…분석 시스템 구축 필요"

최재형 보은군수가 2023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열린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뉴스1
최재형 보은군수가 2023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열린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뉴스1

22일 '2023보은대추축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사진은 보은읍 보청천변에 마련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모습. (보은군 제공) /뉴스1
22일 '2023보은대추축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사진은 보은읍 보청천변에 마련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모습. (보은군 제공)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