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8일 부산 수영팔도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8일 부산 수영팔도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이영후쿠시마오염물수영구부산시수산시장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에 이영 전 중기부 장관이영 전 중기부 장관, 서울대 수리과학부 특임교수 임명국힘 "물가안정 끝까지 챙기겠다…집권여당 약속은 실천"'피싱 망신살' 창진원, 아직도 제재 전…중기부, 감사 지적소상공인·中企·벤처업계, 이영 전 장관에 "큰 수고에 감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