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 돌 된 여자아이가 담임교사에게 몸으로 압박당해 피멍이 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안산어린이집아동학대아동학대멍크림사건안산어린이집원장안산어린이집김송이 기자 "안전하게 보살펴 줘 감사해요"…여승무원에 편지·과자 건넨 꼬마 승객'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관련 기사어린이집 2살 아이 멍투성이, 30분간 짓눌린 정황…교사 "멍 크림 때문"